성적점수만으로 결정하기에는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. 왜냐하면 대학마다
그리고 과마다 성적 점수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.
여주군의 인재 양성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펴본다면 좀 더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 주어야
한다고 생각됩니다. 그런데 성적 점수는 그 신뢰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어학관련 자격증에 대한 가선점을 실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 가 생각합
니다. 요즘 많은 학교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졸업인증제를 실시하고 있고, 취업 또는
국가고시에서도 어학성적을 필요합니다. 또한 어학시험은 모두가 같은 문제를 볼 수 있
기 때문에 점수 자체에 공신력이 더 있다고 생각됩니다.
이러한 의견이 혹시 논의 되지 않나요?
아니면 이러한 의견을 수렴할 가능성은 없을 가요?
